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로 단맛을 내는 '제로 칼로리' 식음료 트렌드에 따라 일화는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칼로리를 낮춘 탄산음료를 출시합니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989년 출시 이후 34년 만에 밀키스의 제로 칼로리 신제품을 출시했고,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펩시 제로 슈거 망고향'을 출시했습니다.
코카-콜라 역시 제로 칼로리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자 지난달 '환타 제로 포도향'을 내놨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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